- 데브시스터즈가 창유, 텐센트게임즈와 손잡고 '쿠키런:킹덤' 중국 시장 진출을 확정. - 현지 유저들과 소통하기 위한 공식 소셜 채널도 개설. - 중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 수년간의 제한 끝에 한국 게임 개발자들이 중국 시장에 진출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말부터 국산 게임 라이선스 발급에 이어 관련 업체들의 현지 서비스 준비가 본격화되면서 현지 시장에서의 성과 창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쿠키런: 킹덤'의 제작사 데브시스터즈가 중국 게임사 창위, 텐센트게임즈와 손잡고 '쿠키런: 킹덤'의 중국 진출을 예고했다. 넥슨게임즈도 '블루아카이브' 3월 31일 낮 12시부터 중국에서 사전등록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마찬가지로 스마일게이트는 모바일 RPG '에픽세븐'의 중국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중국 정부의..